한국인 남성 이 모씨가 4년 교제한 필리핀 여자 친구가 임신하자 돌연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.
앞서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대 남성 이 씨가 데이트 앱을 통해 알게 된 23세 필리핀 여성 A씨에게 자신도 20대라고 속여 교제한 뒤 A씨가 임신하자 낙태를 종용했고, 이후 잠적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.
이 과정에서 사실 이 모씨가 사실 유부남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.
논란이 커지자 이 씨는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는데, 잘못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유부남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.